라벨이 UsabilityTest인 게시물 표시

게임 검증 방법을 알아보자!

이미지
게임을 제작하다 보면 올바르게(의도대로 재미있게) 제작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가까운 동료, 지인에게 물어보는 방법이 있다. 게임 제작이 다 된 후 누군가에게 검증받고 문제를 수정, 보완한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제작의 각 단계별로 효과적인 검증을 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의도한 대로 재미있는 게임을 제작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미지 출처: https://usabilitygeek.com/remote-usability-testing-best-practices/ 1. 기획 리뷰(Peer Review) 누구나 완벽하고 재미가 보장되는 게임기획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기획(의도) 된 문서를 동료들과 리뷰하고 보완될 부분을 검토한다면 개발 전단계에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개발 중 또는 개발 후 문제점을 찾아내고 수정하면 이미 많은 시간과 노력을 되돌려야 한다. 따라서 기획(의도)을 각 직무의 동료들과 점검하면 의도대로 기획되었는지,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이 기획으로 다른 피처를 약화시키는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기획 리뷰(Peer Review)를 꼭 하자. 2. 프로토타입 리뷰(Prototype Review) 기획 문서로 게임의 규칙(코어)이 정리되었다면 프로토타입 개발을 할 수 있다. 물론 디자인 리소스가 필요하겠지만 언제든 규칙이 변경될 여지가 있으니 더미(임시) 리소스를 사용하도록 하자. 프로토타입은 게임의 규칙을 플레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여 의도된 재미를 주는지 체크하는 것이 목적이다. 게임의 재미라는 것은 규칙이 주는 재미도 있지만 유저의 조작(UI)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UX)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정리하면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는 점검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데, 이때 타깃 유저를 고려한 점검이어야 한다. 그리고 점검에서 발견된...